Composite Arts



마지막 마저...

경춘선 마지막 운행이라고...작년 말 다녀왔다.
춘천역은 공사중...남춘천역에 내려 길을 잃은 일행들...
걷다보니 공지천...소양강...
소설속에...이야기속에...노래속에 익숙한 지명들...
"여기가 이외수아저씨 소설에 나오는 공지천이야?"
"배스있을려나?"
"한적하긴하다!"
주절주절 수다떨던 입에 닭갈비 들어가고 막국수들어가고...
소양댐 물안개...청평사 단청색 예쁜데...

저 풍경에 매달린 물고기처럼
가짜 감동만 가득했다.
오직 단하나
남춘천역 간판위에 반달만 진짜였는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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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신분들께...

따로 또 같이 - 맴도는 얼굴


블로그 대폭 수정에 들어갔습니다. 벌여놓은 기획 포스팅도 더위에 증발해 버렸습니다. 무책임 하다고요?...할려고 맘 먹었던 포스팅들 검색 해 보니 다 있더라고요 ^^..나중에 블로그 말고 홈피에 싹 정리 후, 다 못한 포스팅을 공개 하겠습니다.